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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남자라고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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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남자라고 방심은 금물
  • 김지순 기자
  • 승인 2020.0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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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여성들이 걸리는 암인 그 이유는 아울러 자궁경부암은 HPV 바이러스 때문에 걸린다.

자궁경부암은 이 세상 여자들만 걸리는 암 가운데도 15%의 환자가 존재하는 암이다.

이어 모든 여성 암 가운데 2위라는 자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국가건강검진에서 제공하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 존재하니까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왜냐하면 아울러 자궁경부암은 젊은 20대, 30대여성, 젊은 시절부터 검사를 시작하며 예방주사 또한 반드시 맞아야 한다.

 여성의 자궁으로 이어지는 입구, 이른바 자궁경부에서 나타나는 암인 이는 자궁경부암이걸린다.인유두종바이러스라 불리는 HPV 바이러스 때문에 해당 바이러스는대부분 성행위를 통해 침범하며 성경험이 있다면 평생 한 번 정도는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에 감염되면 보이는 증상은 다른 암과 같이 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암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허리나 골반이 이유없이 나타나거나 질 분비량 증상, 생리가 아닌데 출혈이 일어난다면 필히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야한다.여성암 자궁경부암은 국가건강검진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검진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이것은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 속하는 20세 이상의 여성이면 된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경부 쪽의 세포를 긁어내 확대해서 판별한다.

결과지에 ‘반응성세포변화’라고 있을 수 있다.

검사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해서 암이라고 확정된 것은 아니고 염증이 있다면 이런 진단을 받을 수 있으니 결과를 받고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관리하면 된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즉 HPV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주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만 12세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예방주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기 제일 좋은 나이는 15~17세 정도로, 늦어도 26세가 넘어가기 전에는 접종을 받아야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HPV 바이러스는 남성도 감염 위험이 있어서 남자들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