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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 영어교육기관 캔퍼드 인터내셔널스쿨, 9월 목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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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 영어교육기관 캔퍼드 인터내셔널스쿨, 9월 목동점 오픈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08.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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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퍼드 인터내셔널 스쿨이 오는 9월 목동점을 오픈한다.

[생활 정보] 이제 영어교육은 대학 입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승진까지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영어 능력이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만큼 최고라 자부하는 영어학원은 넘쳐나지만 제대로 검증된 전문교육기관을 찾기는 쉽지 않다.
 
캔퍼드 인터내셔널 스쿨은 2006년부터 대한민국 상위 유, 초등부의 국제학교 교육을 주도해 온 프리미엄 어린이 영어 교육기관이다. 오는 9월 목동점을 오픈하며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캔퍼드 인터내셔널 스쿨 목동점은 전 학사 과정이 실제 국제학교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까다로운 입학테스트와 학사관리로 유명하다. 15일 이상 결석 시 자동 퇴원 처리되며 한 번 퇴원 처리 된 학생은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또한 매월 Unit Test와 Progress Test를 실시해 일정의 성적을 취득한 학생만 다음 단계로 진학이 가능하다. 그저 진도 나가기에 치중하지 않고 약간 늦더라도 학생에게 탄탄한 기본기를 다듬을 수 있도록 학습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학생의 굳건한 의지와 학부모의 열정, 학교의 세심한 관리가 모두 필요한 만큼 캔퍼드 인터내셔널 스쿨은 국내 상위 클래스의 차별화된 영재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100% 원어민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크게 영어유치부 과정과 초등부 과정으로 분류된다. 영어 유치부 과정은 5세부터 7세까지 단계적으로 나뉘며 영어, 수학, 과학, 유치부 프로젝트 수업, 예체능, 클럽 활동 등 다양한 교과목이 준비돼 있다.
 
초등부 과정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영어미국교과, ESL 영역별입시교과, 수학과학사회 Immersion 교과의 3가지 과목이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매 3개월마다 학사 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캔퍼드 프렙 과정은 고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국내 상위 영어영재 그룹이 입학레벨테스트에 통과하면 수업 과정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캔퍼드 인터내셔널 스쿨 홈페이지(www.canford.co.kr)와 전화(02-2643-0110)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생활뉴스팀>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