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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0] 이글로벌시스템 “동남아, 개인정보보호 강화…DB암호화 니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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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0] 이글로벌시스템 “동남아, 개인정보보호 강화…DB암호화 니즈 증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2.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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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0. 이글로벌시스템 해외사업 총괄 채강석 부사장. (데일리시큐=미국 샌프란시스코)
RSAC 2020. 이글로벌시스템 해외사업 총괄 채강석 부사장. (데일리시큐=미국 샌프란시스코)

RSAC 2020 전시회에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 DB암호화 전문기업 이글로벌시스템(대표 강희창)은 올해로 5회 연속 참가기업이다.

이글로벌시스템의 대표 암호화 솔루션인 ‘큐브원(CubeOne)’은 대용량 DB와 무중단 암호화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DB 또는 AP서버내 디스크에 평문으로 된 키를 저장하지 않아 어떤 경우에도 데이터와 키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키 관리 체계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제품이다.

특히 해외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기업이 제공하는 DB암호화는 디스크 저장시에는 암호화되지만 메모리 상에서는 복호화된 상태로 평문 저장되기 때문에 유출 사고 발생시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하지만 큐브원은 디스크와 메모리 모두 암호화하기 때문에 암호화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 결과 국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RSA 현장에서 만난 채강석 이글로벌시스템 부사장은 해외 사업에 대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시장은 파트너 영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관련법 강화로 인해 암호화에 관심이 높아 몇 군데 POC도 진행한 상태다. 말레이시아도 DB암호화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GDPR 등 관련 법 강화로 DB암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GDPR에서는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72 시간내 감독기관과 개인정보 주체들에게 피해사실을 공지해야 한다. 하지만 암호화를 했다면 피해자 공지규정을 면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글로벌시스템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지에 파트너 체결이 이루어져 영업활동을 진행중이다. 지난해 POC를 통해 올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채 부사장은 “특히 국내 공공, 금융, 대기업 등 많은 조직에서 이글로벌시스템 DB암호화 솔루션 ‘큐브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올해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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