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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모리셔스 PKI 인증체계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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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모리셔스 PKI 인증체계 구축 사업 수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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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이 모리셔스 정보통신부가 발주한 현지 PKI(공개키기반구조) 인증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16만 달러(약 14억원)로 한국정보인증은 현지 국영기업인 ‘State Informatics Limited(SIL)’과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수주하였다.

앞으로 한국정보인증은 참여사업자로서 2020년 3월부터 6개월 간 모리셔스 PKI 공인인증체계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설치, 운영, 교육 등을 담당한다.

모리셔스 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될 공인인증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한국정보인증은 20년 공인인증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 공인인증기관, 전자서명 서비스 구축뿐만 아니라 시스템 유지보수와 기술 교육 등 각종 지원과 정책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리셔스 정부는 공인 인증 체계 도입으로 온라인상의 사용자 본인 인증 및 전자문서 보안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 김상준 대표는 “인증 체계 운영 노하우와 PK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 인증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며 “최근 르완다에 이어 모리셔스까지 연이은 해외 정부사업 수주를 성공 모멘텀으로 삼아 올해 영업이익 100억 달성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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