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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200’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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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200’ 선정돼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4.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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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는 오늘, 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SW고성장클럽200’에 ‘예비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비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테스트웍스는 마케팅, 해외진출, 기술개발을 위해 1억 원 이내의 지원을 받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고성장클럽200’은 성장가능성과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이 높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 또는 고용성장률이 20% 이상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올해 선정된 기업 61개사에게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가공 및 SW 테스트 전문 기업으로, 관련된 다양한 분석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가공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동화 솔루션 및 수동 업무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제공하여 고객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한다. 테스트웍스는 전자 정부의 서비스 호환성 준수지침의 평가지표를 플랫폼으로 구현하여 고객이 웹호환성 진단 SW 테스트를 자동화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스트웍스 신창우 영업기획 본부장은 “올해 과기정통부로부터 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200에 선정되어, 자사의 비즈니스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테스트웍스는 기술기반의 사회혁신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일자리 창출하고 글로벌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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