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 통해 저수준 및 고수준 악성코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
넷플릭스는 차세대 보안을 위해 안티바이러스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넷플릭스는 3년전부터 안티바이러스를 재평가하였다. 넷플릭스는 안티바이러스 대신 새로운 엔드포인트 보호 기술로 대체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저수준 및 고수준의 악성코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참고사이트>
-www.forbes.com/sites/thomasbrew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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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8. 2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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