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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술연구소(IF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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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술연구소(IF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선택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5.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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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 시티 등 전략 분야에도 CDP 이용 예정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강형준)가 노르웨이 소재의 국제적인 독립연구 재단인 에너지 기술 연구소(IFE)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해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IFE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도입으로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모든 원자력 시설은 셀프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분석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IFE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시각화, 예측 모델링, 사이버 보안, 인간 중심 디지털화, 안전성 등 광범위한 역량을 갖춘 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기관 중 하나다. IFE는 세계 19개 국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OECD 원자력기구(NEA) 산하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할덴 원자로 시설에서 다년간 수집된 데이터, 전문지식을 비롯해 원자력 안전성을 향상하는 인적 요인과 디지털 안전시스템 연구 등을 바탕으로 할덴의 인간공학(이하 MTO) 연구소를 이용해 핵연료와 핵물질의 안전성과 라이선스를 평가하는 것이다.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의 방대한 비정형 정보가 기술 도면, 보고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수집됐다. IFE는 CDP로 다양한 데이터 자산으로 구성된 데이터 레이크 환경을 조성하며, 과학자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통찰력을 얻고 데이터세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CDP는 IFE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 스마트시티, 원자력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연구개발 노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IFE 디지털라이제이션 사업 매니저 피터 크발비크(Petter Kvalvik)는 "OECD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원자력 조직들은 이와 같은 차세대 분석을 기반으로 과거의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CDP로 구동되는 분석 포털을 통해 데이터를 검색하고 목록화 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핵심 기능과 프로세스의 이해를 돕는 데이터 사이언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IFE 리스크 안전 보안 부서 선임 엔지니어 페르 아르네 예르겐센(Per-Arne Jørgensen)은 “IFE는 할덴 연구로 프로젝트 뿐 아니라 4차산업,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시티, 스마트 스페이스 같은 전략 분야의 다수 연구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모델링하는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다. CDP를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이제 다른 연구소와 데이터 소스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수집, 분석,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부사장 스테판 라인(Stephen Line)은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사용자 사례를 생성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다. 효율성, 협업, 전체적인 관리는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해 혁신을 꿈꾸는 모든 기업에게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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