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07:30 (금)
한국정보보호학회, ‘코로나 이슈와 사이버 안전’ 온라인 포럼…6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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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 ‘코로나 이슈와 사이버 안전’ 온라인 포럼…6월 10일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6.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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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정수환 학회장)와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주최하는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이 ‘코로나 이슈와 사이버 안전’을 주제로 6월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전 지구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로 인해 사회, 경제, 문화,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곡점을 만들어 내면서 디지털 혁명의 뉴노멀 시대가 급속도로 다가 오고 있다.

이에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코라나 이슈와 사이버 안전’을 부제로 긴급 포럼을 개최한다.

자문단 측은 “이번 주제에서는 공공안전 보장과 개인프라이버시 보호, 두개의 가치가 상충되는 딜레마에 대해 해법을 찾아볼 예징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환경이 보편화됨에 따라 사이버 안전기술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해 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임동현 서초구청 주무관의 ‘공공안전을 위한 확진자 이동 경로 추적 사례 공유’,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의 ‘확진자 이동 경로 추적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조상현 네이버 CISO의 ‘현재 언텍트 원격 환경의 사이버 안전’, 홍석히 고려대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19 사이버안전기술’, 조지훈 삼성SDS 센터장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위한 효과적이고 안전한 트레이싱 기술’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패널 토의도 진행된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해도 좋을까?’를 주제로 권헌영 고려대학교 교수, 임동현 서초구청 주문관, 김진욱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또 “언텍트 환경 보편화로 인한 사이버 안전은?”이란 주제로 이경호 고려대학교 교수, 조상현 네이버 CISO, 홍석희 고려대학교 교수, 조지훈 삼성SDS 센터장, 윤두식 KISIA 수석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6월 10일 오후2시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비대면 환경으로 진행되며, ‘한국과총’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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