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14:26 (금)
한드림넷, 20주년 맞아 차세대 보안스위치 풀라인업 구축…클라우드와 산업용으로 글로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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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20주년 맞아 차세대 보안스위치 풀라인업 구축…클라우드와 산업용으로 글로벌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6.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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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 성장 목표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사진).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200억 목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25년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사진).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200억 목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25년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창사20주년을 맞은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은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안스위치 마켓 리더로서 다양한 라인업의 네트워크 보안 신제품 소개와 더불어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한드림넷은 국내 400억 규모의 보안스위치 시장에서 조달시장 기준 70% 정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 넘을 정도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보안스위치 시장은 매년 20% 정도 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반스위치가 보안스위치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고 IoT 디바이스 및 산업용 네트워크 장비들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ICS 및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관련 산업들이 활발히 성장하면서 보안스위치의 시장은 더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창사20주년을 맞은 한드림넷은 세계 최초로 엑세스 레벨 네트워크 보안스위치를 개발해 국산 스위치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강력하고 독보적인 보안엔진인 MDS(Multi Dimension Security)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해 클라우드, IoT, 스마트시티 등 다양하고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특히 영하40도에서 영상70도까지 견딜 수 있는 산업용 보안스위치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고 발표했다.

이날 한드림넷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스위치 ‘서브게이트2400시리즈(SubGate 2400 Series)’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보안스위치 ‘에스지5026지엑스(SG5026GX)’, ▲세계 최초 산업용 보안스위치 ‘아이에스지2000시리즈(Industrial SubGate 2000 Series)’, ▲지능형 페일오버 스위치 ‘에이포스(AFOS)’, ▲MDS엔진을 탑재한 보안 액세스 포인트 ’서브게이트 에이피(SubGate AP)’ 등을 공개했다. 특히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스위치는 시장 이해도가 올라간다면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보안스위치 ‘서브게이트 2400시리즈’는 모듈러 타입으로 최대 56포트를 지원하고, 고정형, 모듈러형 업링크 10G 지원, 향상된 플래쉬와 대용량 메모리 탑재 및 그린IT 기술 적용 된 저전력 설계 지원 등 향상된 하드웨어 설계로 더욱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오토 컨피그 인스톨(Auto Config Install), 오토 컨피그 백업(Auto Config Backup), 오토 컨피그 리스토어(Auto config Restore) 등 3가지 핵심 제로터치 기술 적용으로 차별화된 클라우드 기술이 구현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한드림넷의 다양한 신제품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 적용된 ‘MDS(Multi Dimension Security) 엔진’은 행위 기반의 유해트래픽 탐지 방식으로, 시그니처 및 패턴 업데이트 없이 1계층에서 4계층 구간에서 발생하는 유해트래픽 차단이 가능하고, 뛰어난 오탐 방지 기술로 제로데이 공격(Zero Day Attack)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보안 전용 엔진 탑재로 보안기능 수행 시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Full Wire Speed)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사업부를 담당하는 이종진 전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전 세계적인 트래픽 양이 증가하고 있으며, ‘언택트(Un-tact)’ 시대 이자 ‘온택트(On-tact)’ 시대로의 변화로 온라인상의 비즈니스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과 심각성 또한 커지고 있다”며 ”한드림넷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고객의 내부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는 “지난 몇 년간 한드림넷은 R&D투자 강화, 제품 품질과 기능 개발 등 내부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앞으로 한드림넷은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 개발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국내외 고객에 네트워크 인프라 효율성과 보안을 책임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이 되겠다. 올해 200억 목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25년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확대를 위해 유,무선, VPN의 통합을 통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통합 네트워크 관리를 통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등 고성능 스위치 기술 개발,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 대응, 기반시설 네트워크 보안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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