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3차 추경 통과한 디지털뉴딜 관련 8천139억원 예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D.N.A 생태계 강화 (6천583억 원)
1.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개방 (3천819억 원)
-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2. 과학기술 데이터 수집·활용 (704억 원)
-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구축 및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 소재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양성
- 연구실 취급 물질 정보 DB 구축 및 연구실 안전시스템 고도화
-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3. 5G 기반 정부 업무망 고도화 및 클라우드 전환 (443억 원)
- 5G 기반 공공분야 업무환경 실증·적용
- 범부처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혁신 사례 창출
4. 전 산업 5G·AI 융합 확산 (1천371억 원)
- 신수요 창출형 AI융합 프로젝트
- AI 바우처
- 5G 융합서비스 발굴
- VR·AR 콘텐츠 제작지원
5. AI·SW 핵심인재 양성 (246억 원)
- 혁신적인 SW 인재 양성
-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 산업현장 재직자·전환교육
◇디지털 포용 및 안전망 구축 (1천310억 원)
1. 디지털 포용 (1천52억 원)
- 지역 통신망 고도화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및 확대 구축
-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2. K-사이버 방역 (258억 원)
- 원격 보안 점검 체계 구축
- 비대면 서비스 보안강화 지원
- 디지털인프라(SW)의 안전 실태 점검 및 개선
- 공공·민간 통신망에 대한 양자암호통신망 시범 적용
◇비대면 비즈니스 핵심기술 개발 (175억 원)
- 비대면 비즈니스 사업화 및 확산 지원
◇SOC 디지털화 (71억 원)
IoT·AI기반 신 데이터댐 구축 (71억 원)
- 노후 지하공동구 내·외부 실시간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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