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11:30 (수)
태니엄-구글, 분산 IT 시대 보안 혁신 위한 협업 파트너십 체결
상태바
태니엄-구글, 분산 IT 시대 보안 혁신 위한 협업 파트너십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18 12: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니엄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플랫폼과 구글 클라우드 보안 애널리틱스 및 제로 트러스트 이니셔티브를 통합하는 파트너십 체결이 이루어졌다.

태니엄(지사장 박주일)이 분산된 기업 및 조직의 비즈니스 운용 전환 속도 가속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태니엄이 공급하는 이번 솔루션은 기업들이 지능형 지속 공격(APT)을 감지, 조사, 및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니엄의 위협 대응과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인 크로니클에서 통합돼 구현된다.

미국의 컨설팅 전문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내에서 APT는 평균적으로 200일에서 250일간 잠복기를 갖는다. 이러한 위협이 감지되지 않고 오래 지속될수록 확산 범위가 확장되며, 성공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위한 조사도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공격 벡터 전반에 대한 평균 잠복기가 짧아진다 하더라도, APT는 지속적으로 전통적인 방어를 회피해 기업 전반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침투한다. 인력 분산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반적 가속화는 엔드포인트가 전통적인 네트워크 경계와 방어 외부에서 실행될 때 위협 벡터를 증가시킨다.

구글 클라우드의 서닐 포티(Sunil Potti) 총괄 담당자 겸 클라우드 보안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태니엄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품질, 범위, 적시성과 보안 텔레메트리(telemetry) 스토리지 비용 사이에서 어느 하나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라며 “지능형 지속 공격은 감지 및 대응을 위한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대부분의 침해 활동이 시작되는 엔드포인트다. 태니엄의 포괄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접근에서 소싱한 텔레메트리를 통해 고객들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향후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침해 이후 활동에 대한 감지 및 조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태니엄의 오리온 힌다위(Orion Hindawi) 공동창립자 겸 공동 CEO는 “크로니클과 협업한 솔루션은 태니엄 고객들에게 다른 엔드포인트 감지 및 대응 포인트 솔루션 보다 훨씬 대규모로 확장 가능한 애널리틱스 및 조사 역량을 제공한다”며 “이번 통합으로 우리 고객들은 포괄적인 대응 및 조치를 위해 감지되는 순간부터 침해가 발생한 순간까지 APT 및 기타 위협에 대해 조사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태니엄의 엔드포인트 보안 통합과 크로니클 보안 분석 기능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은 이제부터 아래와 같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선제적 위협 헌팅(Hunt): 보안팀은 업계 최초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1년 동안의 보안 활동 및 라이브 활동에 대한 위협 헌팅을 진행할 수 있다. 태니엄의 실시간 보안 텔레메트리와 크로니클의 애널리틱스 및 클라우드 스케일의 데이터 역량이 통합해 신속한 검색 및 비교 불가능한 높은 수준의 사이버 포렌식 역량을 제공한다.

사고 대응 및 조치 속도 향상: 제한된 대응 또는 데이터 품질 저하로 위협감지를 제공하는 경쟁 솔루션들과 달리, 태니엄과 크로니클은 지능형 지속 공격을 조사, 분석 및 조치하기 위해 필요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크로니클을 통해 고객들은 태니엄 플랫폼의 정교한 엔드포인트 텔레메트리 및 네트워크 활동에서 수집된 최대 1년 분량의 데이터와 연관관계를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강화된 데이터셋을 활용해 사고 대응 팀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공격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하고 포괄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크로니클과 태니엄은 함께 보안 애널리스트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스토리지 및 포인트 도구 확산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준다. 태니엄을 통해 기업 및 기관들은 모든 곳의 엔드포인트 전반에 대한 상세 텔레메트리를 제공하는 단일 에이전트 아키텍쳐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및 관리 포인트 솔루션에 대한 니즈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다. 크로니클은 데이터 볼륨에 대한 비용 없이 해당 엔드포인트 텔레메트리를 비용 효율적으로 저장 보관하고,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보안 애널리스트들이 위협 헌팅 및 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하기 위한 즉각 검색이 가능케 한다.

태니엄과 구글의 비욘드코프(BeyondCorp)와의 통합으로 태니움과 구글 클라우드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디바이스로의 확장을 제휴하고 있다. 태니엄은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이 비욘드코프 리모트 액세스(BeyondCorp Remote Access)에 대한 엔드포인트 ID, 상태,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또한 기업 및 기관들이 씬클라이언트(thin-client) 장치,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혹은 모바일 운영 체제 등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를 관리하고 보안적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업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웨비나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태니엄의 파트너십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클릭)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