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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0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개최…미래 금융보안 인재 조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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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0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개최…미래 금융보안 인재 조기 발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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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보안 분야 미래인재 조기 발굴·양성을 위해 전국 29개 대학교 정보보호 유관학과 재학생 및 금융IT·보안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8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0 대학생 금융보안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참가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이번 금융보안캠프는 ▲세미나 ▲현장 탐험 ▲취업 멘토링 등 온라인 강연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의 사전 질의내용을 반영하는 등 금융보안 분야에 적성과 재능이 있는 미래인재 발굴 및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의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금융보안’ 특강을 비롯해 금융보안 전문가 3인의 ▲Hidden threat on the Darkweb ▲최신 보안 위협 및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방향 등 정책 동향 ▲해킹대회 파헤쳐보기를 주제로 국내외 주요 해킹대회 및 참가 준비 방법 등이 발표됐다.

현장 탐험은, 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업권별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금융회사 정보보호 현장 탐험을 주제로 주요 업무, 인재상 및 취업 준비 노하우 등을 심층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가 대학생들에게 금융권 정보보호 취업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 멘토링에는, 금융보안원 직원으로 구성된 5명의 멘토가 금융보안 관련 분야의 직무능력 개발 경험담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상담 등 진솔하고 유익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금융보안캠프에서는 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및 유통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 경연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은 통장 쪼개기 자동화 및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인 ‘(Division-Box & Digital Twin(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新금융서비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 팀을 대표해 한준희 학생(호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4학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팀원들 덕분에 즐겁게 경연에 임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금융보안캠프를 통해 금융권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금융권 보안 전문가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대학생 금융보안캠프가 미래의 금융보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금융보안 관련 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참가 대상 대학교와 전공 분야를 보다 확대하고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우수 아이디어 수상작

-최우수상: Division-Box & Digital Twin(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新 금융서비스)
통장 쪼개기 자동화 및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제공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新 금융서비스

-우수상: 하이퍼월렛
카드 결제 정보를 통합·분석하여 결제에 적합한 카드의 자동 선택 및 개인 소비패턴을 분석한 마케팅 자료 제공 등

-장려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팬데믹 인슈어테크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받는 자영업자 등에 대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새로운 보험 모델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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