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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노매즈-핀시큐리티-세인트시큐리티, 과기정통부 ‘PC 원격보안점검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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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노매즈-핀시큐리티-세인트시큐리티, 과기정통부 ‘PC 원격보안점검 운영' 사업 수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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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과 신규 고용창출, 동시에 이루겠다”
사진 좌측부터 이명렬 핀시큐리티시스템 대표, 김성진 아이티노매즈 대표, 김기홍 세인트시큐리티 대표.
과기정통부 내PC 돌보미 서비스 사업을 수주한 컨소시엄 기업들. (사진 좌측부터 이명렬 핀시큐리티시스템 대표, 김성진 아이티노매즈 대표, 김기홍 세인트시큐리티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개인PC를 대상으로 원격으로 무료 보안점검을 해주는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컨소시엄 기업은 아이티노매즈(주사업자), 핀시큐리티, 세인트시큐리티 등이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의 사이버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33억원 규모로 ‘PC원격보안점점 서비스(이하 내PC돌보미)’를 추경 사업으로 편성하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PC 원격 보안점검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아이티노매즈와 핀시큐리티시스템, 세인트시큐리티 컨소시엄 측은 “PC원격보안점검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개인PC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 △악성코드 점검 △가정용 IoT기기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전화(118, 1899-3313)로도 서비스 이용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서비스는 지난 9월 1일 오픈됐으며, 공휴일을 포함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PC점검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일요일 제외)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연휴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총 63명의 인원이 점검, 상담, 전문점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PC원격보안점검 센터에 상주하고 있다. 센터 인력들은 침해사고 흔적이나 이상징후 등을 파악해 안전한 대한민국 인터넷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진 아이티노매즈 대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정부의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과 '신규 고용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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