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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디펜더, 사생활 보호·랜섬웨어 방어 기능 탑재…한글 버전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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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디펜더, 사생활 보호·랜섬웨어 방어 기능 탑재…한글 버전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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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경로 활용하는 랜섬웨어 차단과 감염 전 암호화 된 데이터 자동 복구

바이러스 백신 전문기업 비트디펜더 코리아가 웹캠, 몸캠 등 사생활 침해로 인한 사용자 보호와 변종 랜섬웨어의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지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한글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초·중·고의 원격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웹캠이 설치된 노트북과 태블릿이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노트북과 태블릿에 내장된 웹캠과 마이크 등 장치들은 개인의 사생활 유출을 목적으로 하는 악의적인 해커들에게 아주 좋은 타겟이 되고 있다. 해커들은 스피어 피싱 및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등을 악용해 디바이스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사용자의 인지 없이 웹캠과 마이크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해커들에 의해 불법으로 녹화되거나 유출된 동영상은 금품 갈취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사용하던 노트북 및 태블릿에도 앞으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에 출시된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는 불법 촬영 행위 등 사생활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 동의 없이 웹캠 또는 마이크가 활성화되는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 무단 실행을 차단하는 사생활 보호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백신이나 랜섬웨어 보호 솔루션에 의해 탐지되지 않도록 우회 경로를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알려지지 않은 변종 랜섬웨어 공격에 대해 방어와 복구까지 원-스톱 대응 방안을 제공한다.

비트디펜더의 랜섬웨어 복구 기능은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 감염에 의해 사용자 PC의 중요 데이터들이 암호화가 시작되자마자 즉시 동작하며 랜섬웨어가 암호화를 시도할 때 랜섬웨어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한편, 랜섬웨어 프로세스가 차단되기 전에 이미 암호화가 진행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복구를 시작하므로 특별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누구라도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비트디펜더는 전 세계 약 5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보안 제품으로 3월 독립 테스트업체 AV-컴패러티브(AV Comparatives)로부터 '2019 올 해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0 년간 다른 보안 회사보다 더 많은 '올해의 제품' 상을 총 4회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는 현재 비트디펜더 한국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비트디펜더코리아는 제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비트디펜더 모바일 시큐리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전체 5개의 PC, Mac, 안드로이드 등에 동시 사용이 가능한 토탈 시큐리티 5 기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함경호 비트디펜더코리아 수석연구원은 “랜섬웨어나 몸캠 등은 사용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다 준다”라며 “비트디펜더가 이번에 출시한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는 랜섬웨어로부터 원천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선제적인 탐지 및 차단은 물론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 등이 추가돼 금전적인 이익을 노리는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라고 말했다.

비트디펜더는 신뢰 기반의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러스 백신 전문기업이다. 2001년 설립 후 전세계 5억 명의 사용자들에게 글로벌 보안 인프라와 선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풍부한 수상 경력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보안업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비트디펜더는 전세계 150개 이상 국가의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및 개인들에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보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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