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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비엘씨, ‘2020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대응형 과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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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비엘씨, ‘2020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대응형 과제’ 참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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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자회사인 SGA비엘씨(대표 은유진)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0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대응형 과제’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인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범위가 정부, 기관, 기업에서 국가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에 따라 블록체인의 성능 저하 및 이를 개선하기 위한 비용 증가 이슈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멀티 채널 기반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SGA비엘씨는 ‘멀티 채널 기반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자체 개발 블록체인 솔루션인 ‘루트체인(RootChain)’을 발전시켜 고성능화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루트체인 솔루션은 멀티채널 기반 분산원장 관리 기술로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 및 타영역으로의 확장성이 높다. 또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오프체인 및 접근제어 기술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표준화된 API 제공을 통해 서비스 연계도 용이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당사는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외교부 및 환경부의 블록체인 공공 선도 사업에 참여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SGA비엘씨 김상철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이자 차세대 보안 시장에서의 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기회다“라며 “지속적인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IT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GA비엘씨는 2018년 출범 이후 4건의 특허권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공유를 가능케 하는 기술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트래픽을 분산시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SGA비엘씨는 이러한 원천기술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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