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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TF’ 해킹대회, 한·일연합팀 준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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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TF’ 해킹대회, 한·일연합팀 준우승 차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0.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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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최된 구글 CTF 해킹대회에서 한-일 연합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6일 개최된 구글 CTF 해킹대회에서 한-일 연합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총 상금 6천500 달러가 주어지는 구글 CTF(Hackceler8)에서 한·일연합 'I use Bing'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Google CTF는 구글이 해마다 진행하는 국제해킹 대회로 올해는 10월 26일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운용방식이 아닌 e-sport 형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예선전을 통과한 16개 팀이 지역별 4개조로 나눠 게임을 진행한 후, 여기서 우승한 각 조 1개팀이 결선에 진출해서 최종 우수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세계 600여 팀 이상이 예선전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I use Bing'팀이 본선에 진출 후 준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준우승팀의 팀명은 구글 자사 제품인 크롬브라우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모두에게 재미를 주기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천달러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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