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21:35 (일)
행정안전부 2021년 예산, 57조4천451억원…디지털 뉴딜에 1조1천9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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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1년 예산, 57조4천451억원…디지털 뉴딜에 1조1천900억 투입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2.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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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재난관리, 디지털 뉴딜, 지역활력 제고, 포용국가에 중점

2021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57조 4,451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올해 대비 1조 8,980억원 증액됐다.

내년도 사업비는 예방적 재난‧안전관리, 디지털 뉴딜, 지역경제 활력제고, 포용국가에 중점 편성되었다.

특히 행안부는 디지털 정부를 이끄는 주무부처로서, 경제‧사회구조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다음과 같은 디지털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한국사회의 신분증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2021년에 도입된다. 2021년도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신분증 5종이 모바일로 발급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전환=소규모 전산실에서 운영 중인 공공 정보시스템이 공공 클라우드센터 또는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한다. 신규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에 내년 570억 예산이 배정됐다.

△5G 업무환경구축=정부 업무망을 5G 기반으로 전환해 언제·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환경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115억원을 투자해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ISP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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