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00:50 (금)
[2021 보안기업] 황석훈 타이거팀 대표 “종합컨설팅서비스와 특화된 보안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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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황석훈 타이거팀 대표 “종합컨설팅서비스와 특화된 보안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2.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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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훈 타이거팀 대표
황석훈 타이거팀 대표

타이거팀은 모의해킹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기반으로 2021년에는 종합보안컨설팅 기업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또 글로벌 보안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서 솔루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타이거팀 황석훈 대표에게 2021년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황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보안컨설팅과 솔루션 사업 안정화…내년 기대

비록 코로나 때문에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타이거팀은 올 한 해동안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먼저, 보안컨설팅(모의해킹 및 기타 컨설팅) 비즈니스가 작년보다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었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고객들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왔던 보안솔루션 비즈니스는 시장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한 해였고 2021년은 솔루션 분야에서 기대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두 비즈니스 모두 매년 조금씩 안정화되고 수익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 전직원에게 작게나마 보너스를 지급하고 21년도에 연봉 기준점을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에게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 기쁘다.

■종합보안컨설팅 중심…글로벌 기술력 갖춘 보안솔루션 성과 나올 것

타이거팀은 2012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보안컨설팅 비즈니스와 2018년부터 시작한 솔루션 비즈니스로 크게 두 축을 이루고 있다.

첫번째로, 보안컨설팅 비즈니스는 내년부터 전문업체 지정을 목표로 속도감있게 성장하기 위해서 컨설팅 본부를 전담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실로 21년부터는 기존 모의해킹 중심 보안컨설팅에서 종합컨설팅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확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새롭게 시작한 보안솔루션 비즈니스는 기존대로 대표가 직접 전담한다.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제품군을 소개해 왔으며, 꽤 많은 고객사에서 관심을 보였다. 꾸준히 제품 소개 및 PoC 등을 수행해 왔고 현재도 여러 곳에서 진행중에 있다. 이미 국내 제1금융사에서 세이프브리치(SafeBreach)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구매를 목표로 예산을 확보해 놓은 고객사도 여러 곳이라 2021년 솔루션 매출이 기대된다.


현재 ‘타이거팀’은 ‘트라이오니즈’와 함께 솔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SafeBreach :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제품군중 전세계 1위. 다수 PoC 수행 및 내년도 국내 시장 열릴 것으로 기대.

△BlueHexagon : 머신러닝 기반 악성코드 탐지솔루션으로 업계 최초 NDR솔루션. 시장 니즈 커 내년도 다수 고객사 확보될 것으로 예상.

△BehavioSec : 행위기반 인증솔루션 전세계 1위. 현재 PoC를 수행중이며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음.

△Armis : IT/OT/IoT등 자산 자동 식별 및 위협 관리 솔루션으로 100개의 네트워크 분석 프로토콜 지원. 현재 PoC를 준비중이며 자산관리라는 핵심 주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황석훈 대표는 “2021년에는 무엇보다 보안컨설팅 비즈니스와 솔루션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이거팀이 무엇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타이거팀이 모의해킹을 잘하는 보안회사로만 인식됐다면, 앞으로는 고객사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2021년 대표의 목표는 ‘하모니’다. 든든한 직원들과, 함께할 파트너, 현재 함께 솔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트라이오니즈 그리고 타이거팀 고객들과 하모니를 이루고 싶다. 이들이 타이거팀의 가장 큰 자산이자 근간이다.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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