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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AI-빅데이터 기술로 국세청 빅데이터 활용 분석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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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AI-빅데이터 기술로 국세청 빅데이터 활용 분석 모델 개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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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대표 송성환)가 국세청의 지능형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AI-빅데이터 기술 기반 '2021년 빅데이터 활용 분석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빅데이터 활용 분석 모델 개발' 사업은 오는 2021년 12월까지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세정 전반에 도입해 납세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탈세 대응 등 세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브 컨소시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주), (주)아이티센이 함께 참여하며, 총 사업비 규모는 70억 원으로 이 중 바이브의 지분은 51%인 35.8억 원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크게 ◇빅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 ◇분석모델 재설계 ◇챗봇 상담서비스 신규 개발 ◇빅데이터 관련 SW 17종 유지보수 및 운영 ◇빅데이터 포털 운영 관리수행 등이다.

바이브는 디지털 뉴딜의 기반이 되는 AI-빅데이터 분야 선두 기술 기업으로, 지난 4월 기술평가에서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A등급을 부여받았으며 10월에는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에 입성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국세청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 체계를 마련해 갈수록 지능화, 정교화되고 있는 역외탈세나 변칙거래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전문 인력들이 지능적-변칙적 탈세 대응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바이브디앤에스 부문 이재용 부사장은 "바이브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경험이 풍부한 만큼 자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세청이 지능형 세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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