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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젖병소독기에 소비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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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젖병소독기에 소비자 집중!
  • 길민권
  • 승인 2015.12.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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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우리 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마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업계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가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사진)는 특허기술로 인증 받은 상부에 다각반사판으로 직진성의 자외선 빛을 난반사로 유도 시켜 아기용품에 자외선빛이 구석구석 도달해 음영부분까지 완벽 살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사 제품의 고정식 선반 구조는 사각지역이 발생해 음영부분을 살균하지 못하는 반면,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는 난반사 된 자외선빛을 회전선반을 개발 적용해 유아용품의 음영부분까지 완벽하게 소독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메디칼 장비에 사용하는 93%의 고휘도반사판을 적용해 반사율을 극대화하고 아기용품의 음영부분까지 완벽살균을 실현시켰으며 업계최초 유아용품 젖병, 젖꼭지, 딸랑이, 치발기, 칫솔 등 5개항목 실제품의 음영부분까지 99.9% 완벽살균을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통해 인증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의 기능 중 멸균보관기능은 소비자들의 사용 편리성과 면역성이 약한 아기 건강에 중요한 기능이다.
 
한번 살균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타사제품의 살균방식은 공기접촉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2차오염으로 균이 번식한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문제점을 살균 후 멸균보관기능으로 멸균상태가 유지되고 90분이 지나면 자동 재 반복 살균하는 기능이 있어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편리함을 더해 준다.
 
오토기능은 5분 살균동작 후 90분 멸균보관기능이 4회 반복동작 되어 6시간 20분 동안 항상 멸균상태가 유지되고 살균대기시간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기능이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제성에서도 탁월해 소비전력 15W를 인증 받아 하루 24시간 한달 내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2,160원에 불과해 경제성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이다.
 
퓨리티 회전하는 젖병소독기는 이러한 탁월한 기능 및 성능을 갖고 있어 많은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