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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현민 타이거팀 부사장 “타이거팀, 종합 정보보안 기업으로 2.0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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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현민 타이거팀 부사장 “타이거팀, 종합 정보보안 기업으로 2.0 시대 열 것”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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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팀 2.0, 모의해킹-컨설팅-솔루션-교육 등 본격 사업 확대…4~5년 뒤 상장 목표
타이거팀 2.0 시대를 열어갈 신현민 부사장(좌)과 황석훈 대표(우). 데일리시큐
타이거팀 2.0 시대를 열어갈 신현민 부사장(좌)과 황석훈 대표(우). 데일리시큐

타이거팀(대표 황석훈)이 제2의 도약을 현실화 시켜 나가고 있다. 그동안 모의해킹 전문기업으로서 명성을 이어왔지만, 이제 '타이거팀 2.0' 시대를 열면서 모의해킹, 컨설팅, 보안솔루션, 보안교육까지 망라한 종합정보보안 기업으로 전선을 확대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황석훈 타이거팀 대표는 타이거팀 2.0 시대를 열기 위해 신현민 부사장을 전격 영입하고 종합정보보안 기업으로의 성장을 발판을 마련했다.

타이거팀 변화의 중심에 선 신현민 타이거팀 부사장은 인포섹에서 8년간 정보보안 컨설팅 업무를 담당해 왔고 신한DS에서도 컨설팅과 대외사업 등을 총괄하면서 실력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신현민 부사장은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합류하게 됐다. 타이거팀은 모의해킹 기업이라는 공식을 깨고 정보보안컨설팅, 보안솔루션, 보안교육 사업까지 사세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조직을 세팅하고 종합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거팀은 올해부터 전략사업부와 성장사업부, 두 개 부서로 파트를 나누고 전략사업부는 신현민 부사장이 맡고, 성장사업부는 황석훈 대표가 전담한다.

전략사업부는 신 부사장의 지휘아래 정보보안 컨설팅 사업에 집중한다. 최근 컨설팅 본부장도 영입했으며, 신 부사장 합류로 보안컨설팅 요청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신현민 부사장
신현민 부사장

신 부사장은 “타이거팀 정보보안 컨설팅은 다른 전문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바로 컨설팅 결과물의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QA서비스를 모든 컨설팅 고객들에게 지원할 것”이라며 “본부장 이상 전문 컨설턴트의 QA서비스는 컨설팅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거팀은 올해 컨설턴트들을 보강해 내년에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신규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타이거팀아카데미를 부활시켜 기업에 꼭 필요한 신입·경력 보안 컨설턴트 양성에 중심축으로 역할을 해 나간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내년 이후 교육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 황석훈 대표 중심의 성장사업부는 보안솔루션 사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트라이오니즈와 기술파트너사로 협업하고 이어가면서, 이외에도 국내외 보안제품 리셀러와 총판사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전문 인력도 충원중이며 올해 7월까지 조직 정비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와 신 부사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보안솔루션의 동남아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 위주로 솔루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최종 목표는 타이거팀을 모의해킹 및 컨설팅, 보안솔루션, 교육사업 등 별도 법인으로 만들어 지주회사 형태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4~5년 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타이거팀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2배 성장으로 잡고 컨설팅과 솔루션 분야 전문인력을 계속 채용 중이다. 타이거팀 2.0,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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