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후코이단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회원관리를 하고 있는 고려인삼공사는 우수 브랜드 상품만을 결합한 힐링세트를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7만 여명 이상의 암환우를 관리해오면서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단독으로 드셨을 때보다 두 가지를 함께 섭취했을 때 시너지 작용이 크게 나타났다”며, “이 같은 실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힐링세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새해이벤트로 파격적인 10% 할인과 추가 10% 할인쿠폰을 지급함으로써 이벤트 가격에 두 번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힐링세트는 이미 할인이 들어간 상태에서 이벤트 혜택까지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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