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인해 혹사된 피부는 기미나 얼굴검버섯 같은 얼굴색소침착을 일으키는데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어 인상을 안좋게 만들뿐더러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기미치료, 주근깨 제거, 검버섯 없애는 법 같은 피부질환을 치료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이때부터 기미주근깨 제거를 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여름에 강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색소침착이 더욱 더 심해지는 기미검버섯들을 보게 될 것이다.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기미 검버섯 없애는 방법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장희빈미안법’을 손꼽을 수 있는데 조선시대 때부터 궁녀들이 얼굴피부관리 비법으로 사용하던 방법으로 100% 천연재료로 구성이 되어 있는 천연팩이다. 그 각각 재료들은 동의보감에 수록이 될 만큼 그 각각에 약 효능이 입증이 되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미치료 및 주근깨 제거에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집에서 10-15분 일주일 2-3회 기미제거, 얼굴 검버섯 없애는 방법을 하는 방식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나 가격 또한 저렴하여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한테 현재 큰 인기몰이 중이다.
 
그렇다면 ‘장희빈미안법’ 어떻게 사용해야 더 좋을까? ‘장희빈미안법’ 그대로의 비법을 사용해도 좋지만 더욱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내주고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오이즙, 오이, 플레인요거트, 저지방우유, 계란흰자, 계란노른자 등으로 잔주름개선, 영양공급, 보습효과 등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장희빈미안법’에 효과를 더 극대화 시켜줄 거라고 판매처 한방전문기업 보염서 관계자는 얘기했다.
 
한편으로 천연팩의 용도가 기미잡티제거, 검버섯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뛰어난 미백효과로 인해 하얀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고 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혹사당했다면 하얀 피부로 다시 만들 수 있는 이 ‘장희빈미안법’을 통해서 기미검버섯 치료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미 주근깨 없애는 방법으로 장희빈미안법을 사용할 때 에는 보습관리를 같이 해주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유는 건조한 피부에 천연팩을 하는 것 보다 피부에 보습이 충족되어 있을 때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주근깨 제거하는 이들은 수로부인미안법(보습팩)을 같이 병행해서 기미주근깨치료를 하는 이들이 많으며 이렇게 사용할 경우 평균 3개월 안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용자의 후기들이 많으며 또 잡티 미안수를 같이 병행해서 체내 속에서도 기미주근깨 관리를 해줄 경우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염서 관계자는 덧붙였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