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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해커, 토니 블레어 前총리 메일서버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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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해커, 토니 블레어 前총리 메일서버 해킹
  • 길민권
  • 승인 2011.06.2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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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전 총리 개인정보 다량 탈취…트위터로 조롱하기도

토니 블레어(Tony Blair) 영국 전 총리의 웹메일 서버가 해킹을 당해 그의 사회보장번호와 함께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유출된 사실이 25일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TeaMp0isoN’이라고 불리는 해커그룹은 “이 정보들은 지난 2010년 12월에 해킹한 이후 획득한 정보들이다.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블레어의 웹메일 서버에 접근할 수 있으며 모두 확실한 정보들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24일 밤, 그들은 트위터에 “오늘 훔쳐온 토니 블레어의 개인정보들이 있다. 그 안에는 이라크 전쟁을 도운 자들의 정보도 있다. 토니 블레어는 전쟁 범죄자며 감옥에 가야 한다” 등등의 말들을 트윗하기 시작했다.   
 
<원문>
www.thinq.co.uk/2011/6/25/tony-blair-h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