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수도권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로 산정호수, 명성산 등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수중궁은 대표가 직접 손질한 갈비살을 20가지 갖은 양념으로 10일간 숙성시킨다. 숯불로 구운 갈비는 대표의 노하우 양념과 숯불의 특유향으로 고개의 잡냄새를 잡아주어 느끼하지 않다. 갈비는 육질이 좋은 암소고기만을 선택하며, 400g 1인 정량으로 한다.
 
이외에도 부설시설로는 100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장과 노래방이나 캠핑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산악회, 동호회, 야유회 등 회식장소로도 가능하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수중궁 갈비마당' 관계자는 “변함없는 맛, 최고의 재료, 푸짐한 양을 고객에게 보답하며, 연못 위 풍광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자 노력한다”고 전했다.
 
단체예약이나 문의사항은 포천맛집 수중궁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