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는 오는 7월 14일 한국 보안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ecurity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인사이트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보안업무 관계자라면 무료 등록·참관 가능하다. 

Security Summit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로의 전환, 차세대 앱과 API 보호, 엔드투엔드로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과 소비자의 안전한 인터넷 접속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직원이 직면한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아카마이(Akamai)의 CEO 겸 공동창업자 톰 레이튼 박사(Dr. Tom Leighton)를 비롯한 사이버 보안 업계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요 세션 강연에서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금융 통합 플랫폼의 시대! 규제 & 사이버 리스크 관리 방안 ▲DDoS와 계정 탈취 무력화, DDoS Protection as a Service ▲실시간 제로 데이 대응을 위한 적응형 보안 엔진과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등에 대해 강연이 이루어진다. 

이어서 라이브 Q&A 시간도 가진다. 다양한 보안기술과 관련 참관객과 질의응답 시간이다.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에 참관을 희망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 온라인 참관신청: 클릭

웨비나에 참가하고 설문등록까지완료한 참관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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