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씨엔에스(대표 황석훈)는 신현민 부사장이 정보보호 수준제고, 인력양성 및 연구 등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정보보호의 날’ 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신현민 부사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정보보안 시장 환경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보보안 컨설턴트와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 같아 영광이다. 앞으로도 정보보호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타이거씨엔에스는 공공기관, 금융권, 제조업, 대학교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모의해킹 및 정보보호 컨설팅과 함께 우수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지속 발굴, 공급하고 있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신현민 부사장은 "최근 시스템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을 대학교와 기업에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향후 시스템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정보보안 컨설팅 서비스 시장을 기존 방식과 다르게 지속적으로 저변 확대해 가며 정보보호 수준제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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