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우울감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 신인 유튜버 ‘행똘(행복한 똘아이)’은 평소 행복지수가 높은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구독자에게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한다.
‘인생뭐있슈’는 기존 먹방이나 브이로그 개념의 방식을 탈피해 시골, 산골, 어촌, 5일장 그리고 도심을 오가며 행똘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그의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찬 채널이다.
행똘은 양평5일장에서 시장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설이타령을 우렁차게 부르기도하고, 트럭 노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즉흥적으로 춤을 추기도 한다. 이런 행동들은 연출이 아닌 자신의 평소 당당하고 밝은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구독자 및 누리꾼들은 “행똘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되고 밝은 에너지가 참 좋다”, “행똘의 친화력은 정말 짱이며 소통하는 모습이 최고”라며 응원하고 있다.
행똘은 “행복한 똘아이라는 이름답게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똘이 펼치는 행복 바이러스를 더 많은 구독자들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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