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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기·가스 2개 기업 해킹으로 200만명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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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기·가스 2개 기업 해킹으로 200만명 정보유출
  • 길민권
  • 승인 2012.01.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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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정보는 사회보장번호와 생년월일, 몇몇 금융관련 정보 등
지난 23일 뉴욕 공공서비스 위원회는 알 수 없는 공격자에 의해 전기-가스관련 두 회사가 해킹을 당해 고객정보 200만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뉴욕주 전기&가스(NYSEG)와 로체스터 가스&전기(RG&E)사가 회사 데이터베이스를 해킹당해 불법적 접근을 당하고 말았다. 현재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두 회사는 자신들이 고객 정보를 잘못 처리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고객들에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사회보장번호와 생년월일, 몇몇 금융관련 정보 등이 포함된 데이터들이다.
 
게리 브라운 위원장은 “이번 정보유출 사건의 명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어떤 식의 공격이었는지 밝혀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언론이 지난해를 ‘사이버 침해사고의 해’로 명명하고 있을 정도로 지난해에는 각종 사이버 공격 침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Morgan Stanley Smith Barney, Citigroup, Sony, Epsilon 등등이 지난해 유사한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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