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소스코드에 접근하여, 시만텍의 pcAnyware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의 공격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만텍은 반드시 소프트웨어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패치가 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여러개의 2006 버전의 노튼 제품과 pcAnyware와 관련있는 소스코드에 접근하였다. 노튼 제품은 업데이트 되었서 사용자들의 위험이 없지만, pcAnyware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초기 발표에서는 소스코드 도난때문에 제품이 취약하지는 않다고 시만텍이 밝혔다.
 
시만텍은 이번 위험에 대해 보안권고문을 발표했다. 시만텍의 보안권고문은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참고사이트> 
-www.scmagazine.com/symantec-admits
-www.v3.co.uk/v3-uk/news/2141452
-news.cnet.com/8301-1009_3-57366090-83
[정보제공. 2012. 1. 15.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