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사이버공격 대책 강화에 따라 일본도 준비중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일본 외무성은 14일, 사이버 공격 대책 등에 대응하는 외무성내의 팀 최고책임자를 과장급에서 대사로 승격했다. 시노쯔카 국제테러대책조직범죄대책협력담당 대사가 14일 취임했다. 각국이 사이버공격 대책을 강화하고 있어 일본도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일본경제신문, 2012.02.14)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