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3월 30일, SANS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교육이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올랜도 행사에서는 40개 이상의 과정이 제공되며, 감사, IT법률, 보안관리, 소프트웨어 및 웹 응용프로그램 개발, 포렌직 , 컴퓨터 보안 분야의 교육을 최고 수준의 강사들이 조직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식을 가르친다.
 
또한 보너스로 저녁 프리젠테이션도 제공한다. 취약점 공격에 대한 저녁 발표 60분에서는 공격방법 찾기, 진화하는 위협, 악의 선구자, 악성코드를 찾기 위한 포렌직 기술 등이 발표된다.
 
-www.itlkorea.kr/sans/2012_sans_abroad.php#02
 
AUD507: 네트워크, 경계선 및 시스템 감사 방법* (GSNA, STI)
LEG523: 데이터 보안 및 조사 법률 (GLEG, STI)
MGT305: 정보보호 전문가를 위한 기술적 소통 및 발표
MGT414: CISSP 자격증을 위한 SANS 교육 프로그램?? Certification Exam * (GISP)
MGT433: Securing The Human: 효과적인 보안 인식 프로그램 구축 및 적용방법
MGT525: 정보보호 전문가 및 관리자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GCPM, STI)
MGT512: 관리자를 위한 SANS 정보보호 리더쉽 기초™ * (GSLC, STI)
MGT535: 사고 대응 관리
SEC301: 정보보호 소개* (GISF)
SEC401: SANS 보안 기초 부트캠프 과정* (GSEC, STI)
SEC501: 고급 보안 핵심 과정 - Enterprise Defender (GCED, STI)
SEC502: 상세 경계선 보호(GCFW, STI, CG-Blue)
SEC503: 침입탐지 상세 분석 * (GCIA, STI, CG)
SEC504: 해킹 기법, 공격 및 사고 대응* (GCIH, STI, CG)
SEC505: 윈도 보안(GCWN, STI, CG-Blue)
SEC506: 유닉스/리눅스 보안(GCUX, STI, CG-Blue)
SEC540: VoIP 보안
SEC542: 웹 응용 침투 시험 및 윤리적 해킹(GWAPT, STI, CG- Red)
SEC560: 네트워크 침투시험 및 윤리적 해킹(GPEN, STI, CG)
SEC566: 20개 핵심 보안 통제사항 구축 및 감사 상세 방법
SEC579: 가상화 및 클라우드 보안 - New
SEC617: 무선 윤리적 해킹, 침투시험 및 방어(GAWN, STI, CG-Red)
SEC660: 고급 침투 시험, 공격 및 윤리적 해킹(CG-Red)
FOR408: 컴퓨터 포렌직 조사 윈도 상세 분석(GCFE, STI)
FOR508: 고급 컴퓨터 포렌직 분석 및 사고 대응(GCFA, STI)
FOR558: 네트워크 포렌직
FOR563: 모바일 기기 포렌직
FOR610: 악성코드 역공학 방법: 악성코드 분석 도구 및 기법(GREM, STI)
DEV522: 웹 응용 보안 보안 핵심과정(GWEB, STI)
DEV541: Java/JEE 개발 보안: 안전한 응용 개발하기(GSSP-JAVA, STI)
DEV544: .NET 개발 보안: 안전한 응용 개발하기(GSSP-.NET, STI)
특별과정: NIST 위험관리 프레임워크(RMF) 워크샵 - New
특별과정: 실제 적용가능한 공격 대응방법법 및 방어 기술 - New
특별과정: NetWars 토너먼트 경기
 
*과정은 미국방부(DoD)에서 승인된 자격 과정이다. STI는 SANS 석사학위 과정으로 인정된다. 특히 SEC579:가상화 및 클라우드 보안, SEC571:모바일 장치 보안, SEC524:클라우드 보안 기초 과정은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과정이다. (-www.sans.org/info/96846)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핵심 주제를 SANS 강사진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SANS 나이트 행사와 벤더 엑스포 및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SANS 2012 Information Security Training,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행사 등록에 관한 사항은 031-717-1447 또는 sans@sans.or.kr로 연락하면 된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