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이메일 해킹하도록 승인한 것 인정
머독 뉴스 회사에서 일부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 뉴스에서 기자가 2번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도록 승인한 것을 인정했다.스카이 뉴스는 그 일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영국의 컴퓨터 오용 법에는 예외는 없다.
이 메일 해킹을 한 사람은 스카이뉴스 영국북부 통신원인 제라드 텁이다.
첫 번째 해킹한 곳은 2002년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속여, 와이프가 막대한 생명 보험 증권을 수령하도록 한 사람의 야후 이메일 계정에 침투했다. 또 다른 사건은 아동성애자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한 것이다.
<참고사이트>
-arstechnica.com/tech-policy/news
-www.telegraph.co.uk/news/uknews/crime/
-www.usatoday.com/news/world/story/
[정보제공. 2012. 4.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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