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잇5.0’은 이노그리드의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집약시킨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특히 '클라우드잇'은 지난 4월에 정부로부터 안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국정원 'CC인증' 획득 등 기업 및 공공시장의 클라우드 보안까지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클라우드잇5.0의 새로운 주요기능에는 강력한 GPU 클라우드서비스 'GICS'(GPU Infinite Cloud Service),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지원하는 'DCS'(DevOps Cloud Service),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 연동서비스 'HCS'(Hybrid Cloud Service), AI기반 빅데이터분석서비스 '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 클라우드 장애 시각화서비스 'VICS'(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공공클라우드 G클라우드포털 등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클라우드 혁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연구센터 김명진 센터장은 “클라우드잇5.0에는 국내외 최신 클라우드기술을 담아 상용화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라며 “국산 클라우드기술의 빠른 성장과 우수성을 IC3 2017 컨퍼런스를 통해 토종 클라우드의 결정판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이사는 “올해는 프라이빗 시장은 물론 퍼블릭, 어플라이언스를 통한 공공조달시장까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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