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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BS 지원 20개 프로젝트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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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BS 지원 20개 프로젝트 과제 선정
  • 길민권
  • 승인 2011.07.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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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IBS(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프로그램) 2011’ 지원 과제로 20개의 프로젝트를 7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IBS 2011이란 혁신적인 신규 인터넷 서비스 발굴 및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인터넷 비즈니스 상생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KISA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KISA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 동안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프로젝트 아이디어 총 131건(학생 29건, 일반인 102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0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산?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한 20개 아이디어(학생 5개, 일반인 및 기업 1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개 아이디어는 향후 5개월(7~11월)간 포털사, 창업기업, 학계전문가들의 멘토링과 개발운영비(매월 60만원)등을 지원 받아 신규 서비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소셜펀드 등과 연계한 투자유도 및 홍보 등도 추진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SNS와 증강현실, NFC, 위치정보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고 있어, 모바일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가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발 완료된 프로젝트 중 우수 과제로 선정된 10개의 프로젝트는 최고 5,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 5백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되며, 11월에 예정된 인터넷 코리아 컨펀런스(IKC)에서 서비스 IR의 기회도 얻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IBS 2011 공식 홈페이지(ibsp.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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