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구인구직도 늘고 방어보다는 공격적 해커 구인 늘어
포브스 잡지 기자인 앤드 그린버그는 미국 정부 계약업체들의 채용에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찾아 보도했다.기업들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을 해고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사이버 전쟁 및 다른 기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5월에 사이버 보안에 15,901개의 직업이 게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작년 13,477개 대비 18%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사이버 보안 포지션에서도 ‘화이트햇’ 등 방어적인 것이 아니라 ‘블랙햇’ 해킹 등 공격적인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고사이트>
-www.forbes.com/sites/andygreenberg/2012/06
[정보제공. 2012. 6.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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