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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 전문점 몬스터폰, 연말 맞이 ‘착한수리’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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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 전문점 몬스터폰, 연말 맞이 ‘착한수리’ 서비스 실시
  • 임도경 기자
  • 승인 2017.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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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와 아이폰8의 사용 유저가 늘어났다.

사용자가 증가하는 수만큼 스마트폰이 파손되는 일도 증가한다고 본다. 아이폰수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폰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하여 수리비용과 수리기간을 현실화한 ‘착한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착한수리’는 기존의 아이폰 수리비용을 합리적인 금액의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폰액정수리 기간도 하루 정도로 단축시킨 서비스로, 올해 들어서 비용을 세 차례 이상 인하하여 실시하고 시세에 따른 현실적인 비용책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폰은 모든 수리 시 사용되는 아이폰 액정은 정품 LCD 제품만 사용하는 것으로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한다.

몬스터폰 관계자는 연말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착한가격으로 A/S를 실시한다고 하며, 2018년도 신년 초까지 이어갈 예정으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나 스마트폰 액정수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몬스터폰은 현재 성남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건대점, 강남점, 경기 수원점, 일산점, 인천점 등 서울과 경기 주요 도심에 지점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남본점의 경우 전국 택배신청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몬스터폰은 아이폰 액정수리 외에 엘지, 삼성스마트폰 수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액정 및 기타 부품 고장 시 동일한 과정으로 수리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