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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안기업 CEO]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해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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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안기업 CEO]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해외시장 진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1.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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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목표 전년대비 180% 성장…금융∙엔터프라이즈∙SMB∙해외시장까지 확대”

▲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
▲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
에스케어는 지난해 해외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신사업 확장에도 투자하는 등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다. 2017년 회사 매출은 42억으로 전년도 대비 약 115%를 달성했으며, 고객사는 2016년 59개 업체에서 46% 증가한 약 86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올해 국내 시장은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지능형 네트워크 포렌직 솔루션과 IT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SMB시장 및 소호기업에 대해 정보보호 솔루션을 확대 공급 할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은 해외지사를 갖고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아시아 기업들의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증가로 해외 판매협력사를 통한 자사솔루션 소개 및 판매 진행할 계획이다.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8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김근중 에스케어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17년 에스케어 주요 성과

2016년 국내 금융권 망 분리 정보보안 시장점유를 확대 한 이 후 2017년은 회사적으로숙원했던 해외사업이 시작되었고, 신사업 확장에 투자를 한 의미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장확대를 위해 엔드포인트 정보보호 시장에서 서버 정보보호 및 네트워크 보안까지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했습니다. 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리 기술 자체로 개발한 파워팩이 첫 수출길에 올랐으며, 이는 해외시장 확대의 기틀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시장확대에 맞추어 자사솔루션인 ‘엔트포인트용 파워팩(PowerPack.E)’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인 ‘서버용 파워팩(PowerPack.S)’을 개발해 출시했으며, 현재 네트워크용 파워팩(PowerPack.N)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호기업의 효율적인 보안을 지원을 위해 ASP서비스용 파워팩 솔루션(PowerPack.C)을 개발완료 했으며, 서비스 공급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협업해 출시단계에 있습니다.

2017년 회사 매출은 42억으로 전년도 대비 약 115%를 달성했으며, 거래되는 고객사 또한 2016년 59개 업체에서 46%가 증가된 약 86개 업체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 향상과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정보보호을 위한 노력으로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에스케어 주력 솔루션에 대한 소개

첫번째 주력솔루션은 시만텍 파워팩 솔루션 (PowerPack | ESCARE)입니다.
PowerPack 솔루션의 특징은 시만텍 솔루션의 업무지원 및 국내 특화 요건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입니다. 시만텍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의 솔루션이지만 국내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부가 요건 및 특정 기능을 부가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증권, 생보사 및 그룹사에 시만텍 솔루션과 같이 제공되어 보안성을 극대화 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소 기업을 위한 PowerPack.C 솔루션을 출시해 백신, 매체제어(매체 예외 승인시스템 포함) 및 보안 파일 저장소를 제공하여 랜섬웨어 공격으로 부터 주요자산을 보호 할 수 있는 기능을 클라우드 버전으로 제공합니다. IT관리자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웹 가상화 솔루션(Fireglass | Symantec)입니다.
Fireglass 솔루션의 특징은 웹 브라우저 가상화입니다. 최근 브라우저 및 어플리케이션 취약점을 통해 악성코드 유입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용자 브라우저 화면을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에서 가상화로 전개하여 사용자 PC에 의도하지 않은 파일이 다운로드 되는 것을 차단해 알려지지 않은 웹 취약점 공격을 사전 차단하는 솔루션입니다.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고 결과 화면을 비디오 스트리밍으로 클라이언트 웹브라우저에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직접 연결되 있는지 비디오 스트리밍인지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사용자 환경에 변화 없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허가된 인터넷 사이트만 접속하고 그 이외의 접속을 차단하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 정책을 운영함으로써 업무상 또는 임시로 접속이 필요한 사이트에 접속을 할 수 없는 제약점을 Fireglass 제품으로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사용자는 차단 사이트 접속 예외 승인 신청을 통해 차단된 사이트를 업무 용도로 임시 사용할 수 있도록 PowerPack 솔루션과 연동하여 예외 신청 관리 및 웹 사용에 대한 보안 안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세번째로 패치관리 솔루션(Altiris | Symantec)입니다.

Altiris 솔루션의 특징은 IT 프로세스 자동화를 지원하는 IT 인프라 관리솔루션으로 차별점은 효율적인 IT 관리, 지능형 소프트웨어 관리로 보안 강화할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서버 및 IT 자산의 종합적인 관리솔루션 입니다. 특히 리눅스 서버의 취약점 보완 및 글로벌 사업장의 통합 관리의 측면에서 다양한 고객 요구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네번째로 지능형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Security Analytics | Symantec)입니다.

Security Analytics 솔루션의 특징은 지능형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 차별점은 암호화된 트래픽에 숨어 있는 보안 위협 탐지를 제공하며, 모든 트래픽 데이터에 최신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수동분석(forensics)에서 벗어나 자동화된 방식으로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분석 및 신속한 침해 사고 대응을 지원합니다.

그 외 서버 내 개인정보 검색 솔루션인 ‘Symantec Server DLP(PowerPack.S)’와 한컴시큐어의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의 통합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엔드포인트 취약점 모의 해킹 및 점검 솔루션인 ‘AttackIQ’ 솔루션의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18년 에스케어 솔루션 시장 전망

회사가 2018년 집중하는 솔루션 시장은 주력 솔루션인 정보보호 솔루션, 웹 취약점 공격 차단 솔루션, 지능형 네트워크 포렌직 솔루션, IT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시장입니다.

정보보호솔루션 시장은 국내의 경우 공공부분만도 2017년 대비 약 63%가 증가한 6천451억원에 달할 전망이어서 급속도로 성장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전세계 IT 보안 시장은 105조 원(96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년보다 8% 증가한 규모로 성장될 것으로 가트너에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커지는 보안 위협들을 고려해볼 때, 충분하지 않은 성장률로 전망하고 있어 이보다 더 높은 성장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보호 시장의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와 지능적인 보안위협의 증가에 대한 지능형 네트워크 분석 시장의 필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뢰받는 소프트웨어를 노린 공격에 대한 보안조치를 할 수 있는 IT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 시장에 성장이 예측되어 2018년에 집중하는 솔루션으로 선정했으며, 이 시장에 성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 사업 전략과 목표

국내 시장은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대해 지능형 네트워크 포렌직 솔루션과 IT인프라 통합관리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SMB시장 및 소호기업에 대해 정보보호 솔루션을 확대 공급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은 해외지사를 갖고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 및 아시아 기업들의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증가로 해외 판매협력사를 통한 자사솔루션 소개 및 판매 진행할 계획입니다.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8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정보보안과 관련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간과한 업무 편리성은 개인이나 기업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것입니다. 공격자들은 더욱더 고도화되고 치밀해진 지능형 악성코드와 해킹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에 대비한 가시성 확보와 신속한 침해 사고 대응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개인이나 기업 스스로가 보안에 대한 관심과 점검으로 사이버범죄 및 침해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회사의 사훈은 “인간 중심의 프로세스 변화를 추구하자”입니다. 우리는 기술적 관점에서만 보안을 보지 말고 국가별 법과 규정, 기업의 업무운영 측면, 인간의 삶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적 접근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인의 자산을 보호한다는 생각을 잃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나아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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