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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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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8.03.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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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체들이 의료제증명 사업,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사업,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써트온, LG유플러스와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지난해 말 의료정보시스템 전문업체와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제증명서비스에 LG유플러스와 함께 기술개념증명(PoC)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써트온의 블록체인플랫폼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 결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PoC 추진을 통해,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써트온은 최근 자체 개발한 X-Chain 블록체인 플랫폼 '애스톤'을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제증명 서비스에도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블루팬넷,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전문회사로 도약 추진
블루팬넷(대표 안찬수)은 글로벌 송금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스텔라개발재단’과 MOU를 최근 체결했다.

블루팬넷은 스텔라개발재단과의 MOU를 통해 ‘소액해외송금업자’ 등록과 함께 세계적인 송금취급기관들과 협력하여 국제송금 대상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MOU체결을 계기로 실질적인 글로벌 송금전문회사로 거듭나고자 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커뮤니티 구축 나서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국내 의료 시장에서 병, 의원 대상의 사후관리 솔루션을 개발, 운영해 온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시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및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건강 정보의 교류는 주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문답 서비스나 특정 질병에 특화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환우회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동인이 충분하지 않아 쉽게 커뮤니티를 이탈하거나 글을 읽기만 하는 ‘눈팅족’으로 전락하는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휴먼스케이프는 보상체계 기반의 블록체인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커뮤니티 내 정보 생산의 주체인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지적 생산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건강 정보 수집을 양적, 질적 측면에서 극대화하고자 한다.

◇넥스트블록,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암호화폐공개 플랫폼 오픈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전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암호화폐공개(ICO)를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인 넥스트아이씨오(NextICO)를 최근 오픈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번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ICO를 진행하고 있는 넥스트아이씨오는 토큰 출금 수수료 1회 무료, 예약 구매 기능 추가 등 이용자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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