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미국 핵심 인프라 요소를 운영하고 미군을 지원하는 기관에 대한 사이버보안 인증 요구사항을 올해 하반기에 개발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 요구사항은 지금 개발중에 있으며, 정부에서 연방정부 계약업체에서 사이버 보안 표준을 요구하는 대통령 행정명령보다 먼저 개발을 시작했다.
 
핵심 인프라를 소유하는 기관은 사이버보안 가이드를 요구하고 있으나, 강제적인 요구사항은 원하지 않고 있다.
 
내년에는 국방계약업체는 산업통제시스템(ICS) 연속관제 요구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ICS 시스템은 매년 3년마다 시험을 받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nextgov.com/cybersecurity/2013/02/pentagon
 
[외신. SANS Koree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