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악성코드 샘플 100% 성공적으로 진단하는 경우에 인증”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의 통합백신 nProtect Anti-Virus/Spyware가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체크마크 인증은 영국과학연구센터의 독립 테스트 연구소인 웨스트코스트랩에서 심사하는 보안인증으로 VB100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인 받는 대표적인 국제 보안 인증이다.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 솔루션의 경우,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단 하나의 오진(False Positive)도 없이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포함, 트로이목마, 키로거 등 각종 악성코드 프로그램 샘플을 100% 성공적으로 진단하는 경우에만 인증 받을 수 있다.
잉카인터넷 관계자는 “통합PC보안 제품의 다수 CC인증 및 GS인증 획득 이후 많은 연구진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며 “이번 체크마크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보다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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