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영국의 카메론 총리는 정부에서는 집회가 계속되는 동안에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한 첫번째 국가는 아니다. 올해 1월에는 이집트 정부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퇴출시킨 반정부 시위를 하는 동안에 모바일 및 인터넷 서비스를 차단한 바 있다.
<원문>
www.washingtonpost.com
www.bbc.co.uk/news
[정보제공. 2011. 8. 1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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