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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무단 데이터 전송하는 구글 악성 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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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무단 데이터 전송하는 구글 악성 앱 발견
  • 길민권
  • 승인 2011.08.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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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것으로 가장한 악성 안드로이드 앱이 발견됐다. 구글+로 일단 설치되면, 데이터를 훔치거나 오는 전화에 대해서 답을 하고 녹음을 할 수 있다.
 
이 응용이 사용되려면 사용자가 직접 설치를 해야 한다. 텍스트 메세지, 통화 기록, GPS 위치 데이터를 포함하여 훔친 데이터는 중국에 있는 원격 서버에 전송된다.
 
<원문>
www.scmagazineus.com
[정보제공. 2011. 8. 15.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