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것으로 가장한 악성 안드로이드 앱이 발견됐다. 구글+로 일단 설치되면, 데이터를 훔치거나 오는 전화에 대해서 답을 하고 녹음을 할 수 있다. 이 응용이 사용되려면 사용자가 직접 설치를 해야 한다. 텍스트 메세지, 통화 기록, GPS 위치 데이터를 포함하여 훔친 데이터는 중국에 있는 원격 서버에 전송된다. <원문> www.scmagazineus.com [정보제공. 2011. 8.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Tag #구글 #외신 #안드로이드 #악성앱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민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