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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동물을 셀럽으로 만드는 독캣단, 김동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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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동물을 셀럽으로 만드는 독캣단, 김동훈 대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8.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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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독캣단 김동훈대표[사진제공=청년협동조합 W42]


반려동물 기르는 사람들에게 협찬형태로 광고 플랫폼 개발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청년들인 모인 스타트업 회사인 독캣단이 있다.

독캣단의 김동훈 대표는 같은학과(전기공학과) 학부연구생들이 각자가 원하는 창업아이디어를 실현 시키고 싶어서 만들어지게된 창업동아리에서 만나 사업을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팀원은 마케터&디자인, 개발자, 기획자 등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반려동물을 실제로 키우고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토대로 사업을 하면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시장성이 점점 커진다는점과 반려인들과 업체들간 상호작용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하여서 사업아이템으로 선정 앱과 모바일을 통해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비스 운영되고 있는 반려동물 플랫폼은 체험단서비스(독캣단 크루)를 통해서 실제로 제품등을 사용해보고 업체등에서는 홍보를 할 수 있는 장점등을 가지고 있으며 추후에는 멤버쉽 제도와 카테고리 세분화 및 애견호텔 및 반려동물업체등과 제휴를 통해서 판매와 유통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