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맞이할 신년에는 당연히 여행을 떠나거나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떠나기도 하지만 신년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주는 것 또한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 중 제주도는 이색적이며 신선하기까지도 한 특산품이 가득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에 제주도 신년 선물을 고르기에 가장 적합한 곳 중 ‘과일아삭협동조합은’ 농협 중매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제철과일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이끄는 곳이다.
다양한 제주도 특산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과일아삭협동조합’은 이번 새해를 맞이하여 현재 노지감귤과 선물용 황금향, 키위 등 다양하고 신선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지감귤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우지 않고 땅에서 직접 키워내 건강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고 황금향의 경우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종으로써 부드러우면서도 달다.
이 외에도 ‘과일아삭협동조합’은 한라봉주스와 천혜향주스 등 주스 종류도 풍부하며 다양한 초콜릿 세트와 감귤타르트, 한라봉 초콜릿은 손님들에게 인기 있으며 많이 사가는 제품이다.
이 곳의 전국적인 택배 시스템 또한 편리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발송하면 다음날 도착하며 오전 주문 받은 것까지 당일발송이며 이후 주문은 다음날 오전 발송한다고 한다.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주문까지는 월요일 오전 발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내는 주문량이 많을 경우 배달 서비스까지 직접 진행한다고 하니 더할나위없이 좋다.
한편 ‘과일아삭협동조합’ 관계자는 “농협 중매인이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보다 전문적으로 상품을 마련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제철과일 판매를 진행해 인기가 좋다. 제주도 특산품 판매 또한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어 전국적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신년 선물로 적합한 선물을 도내 최저가로 취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