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아이에게 어떤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기존의 교육프로그램들로는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있다고한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교육방법을 위해 20년동안의 교육에서 교구를 제외시켜 본적이 없다는 국제능력교육원 김나현, 박경미대표는 돈을 벌기위한 혹하게 하는 교구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들은 몇가지 안되는 교구와 교재 다른 곳과 다른 교수법이 비법이라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사고력 수연산 꿈키수와(연산), 창의융합꿈키수팩토리(창의수학) 두가지다.

4차 산업 교육에 맞춘 창의융합교육에 걸맞는 방과후, 홈스쿨 교재를 출시했다. 창의융합꿈키수팩토리는 벌써 내년 교육시장에서 컨택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교 교육의 핵심역할을 하며 내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좋은 교육을 심사하는 학부모회에서 창의융합꿈키수팩토리는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데 돋보인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고력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교사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 사고를 열어주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의 역할이 필요하다.

국제능력교육원은 꿈키수의 사업확장을 위해 전국에 수석강사들을 모집한다. 창의융합꿈키수팩토리 1기 수석강사 20여명이 배출됐다. 수석강사들은 아이들 수업뿐만이 아닌 자기개발과 능력을 키우기위해 성인들을 교육할 수 있고 교육된 수강생들에게 자격증도 부여하는 국제능력교육원 소속 경력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