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AWS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국내 미디어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AWS 미디어 서비스의 실제 구축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됐으며, GS네오텍은 ▲라이브 스트리밍 소개 ▲VOD 스트리밍 소개 ▲맞춤형 광고 소개 ▲미디어 분석 소개 등의 세션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GS네오텍 서정인 상무는 “국내 미디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실무에서 AWS 미디어 서비스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습을 통해 소개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GS네오텍은 방송 3사 및 TV조선, 연합뉴스 등 다양한 미디어 고객에게 교육 및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얻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검증된 기술력으로 미디어 고객들을 위해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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