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는 이 회사가 부모의 동의 없이 아이폰과 아이터치에 개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고 5만명의 이메일 주소를 수집했다고 전했다.
또 한, 아이들로 하여금 게시판과 블로그에 개인 정보를 올리도록 하고 웹사이트에는 프라이버시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FTC의 COPPA 규정에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모두, 온라인에서 아동 개인 정보를 수집하기 전에는 부모에게 통지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 FTC의 의장인 존 레이 보위츠가 말했다.
<원문>
-www.infosecurity-us.com
-www.bellinghamherald.com
-www.scmagazineus.com
[정보제공. 2011. 8. 2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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