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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 및 서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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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 및 서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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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 및 서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법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오늘날 빈번한 경력단절 현상 중 대부분이 여성에 해당하는데, 이는 여성의 경우 결혼 후 임신 및 출산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재취업 및 새로운 직장을 얻고자 하는 여성이 많지만 나이와 경력단절을 생각 했을 때, 혼자 재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경력단절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서부 여성발전센터에서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라는 이름으로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직종에 맞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양성과정은 4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법무사무원을 위한 법률개론부터 부동산 등기, 상업등기 등 이론교육부터 실무교육까지 진행하며 교육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지원을 받아 진행되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이라면 신한금융그룹의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또한 교육을 듣는 훈련생들은 교재비 및 자격시험 응시료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여성인턴제 및 취업 우선 연계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진행하는 전문가양성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비경제활동 상태의 취업을 도울 것이다”며, 이어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