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보안국(NSA) 케이스 알렉산드라 국장은 라스베가스 블랙햇 보안 컨퍼런스의 키노트 발표에서 NSA의 데이터 수집 및 감시 관행에 대해서 방어했다.
 
알렉산드라는 "NSA 프리즘에 대해서 절대로 남용한 적이 없으며 데이터 수집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은 잘못 이해되고 있으며, "모든 것을 수집"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알렉산드라는 수집된 통화 메타데이터의 쿼리는 제한된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나는 참석자들에게 "만약에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동의를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이 도와달라"라고 말하였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threatlevel/2013/07/alexander-blackhat-keynote/
 
[외신. 2013. 7. 31. SANS Korea / www.itlkorea.kr]